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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992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성탄절 기념 메세지

대변인실 2023.12.25     21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5
16991 성탄절을 맞아, 소외와 배제없는 연대의 정치를 다짐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5     21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5
16990 작년 남성 육아휴직자수 5만 명 첫 돌파, 내년도 ‘6+6 육아휴직제’성평등한 돌봄에 기여해야 [김가영 부..

대변인실 2023.12.22     25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2
16989 이태원 참사 특별법 불발 개탄스러워.. 더 이상의 정부여당 몽니는 없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12.21     278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12.21
16988 호가호위 한동훈 장관 행보, 기대할 것이 없다. 대통령과 여당의 오만한 패착이 될 것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1     26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1
16987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중단 촉구 SNS 메세지

대변인실 2023.12.21     24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1
16986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1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12.21     35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1
16985 동물원 허가제 시행, 정의당은 동물과 사람이 함께 하는 생명존중 사회를 이끌겠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0     2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0
16984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눈밭 오체투지, 제 정당이 정치적 책무 지켜야 할 때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0     21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0
16983 김건희 특검법 ‘악법’ 한동훈장관의 거짓과 호도. 민심에 따른 조속한 처리의 필요성을 방증할 뿐 [김희..

대변인실 2023.12.19     32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19
16982 교황청의 동성 커플 축복 공식 허용, 역사적 변화를 환영합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19     24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19
16981 민주당 돈봉투 사건, 엄정한 단죄로 구태정치 비리정치 뿌리까지 뽑아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19     27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19
16980 진절머리 나는 국민의힘 ‘메가시티’ 타령, 국민 우롱하는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19     20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19
16979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현실이 더 암담한 통계청 ‘장래 인구 분석 추계’, 정부는 발등의 불을 제대로 꺼야 ..

대변인실 2023.12.18     26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