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7006 시작부터 구멍뚫린 한동훈 비대위 호. 국민의짐이 될 판입니다.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9     20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9
17005 쌍특검 거부권은 대국민 선전포고. 정권의 몰락으로 귀결될 것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9     19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9
17004 쌍특검 본회의 통과 환영, 윤 대통령 민심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거대한 분노 초래할 것 [강은미 원내대..

원내공보국 2023.12.28     22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12.28
17003 김홍일 후보자 자격 없다. 사퇴하라. 인사 철회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8     20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8
17002 민주당은 노동자 생명 지킬 의지 없는 국민의힘 탓하지 말고 분명한 입장 밝혀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12.28     170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12.28
17001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. 오늘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8     19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8
17000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윤석열 정권 심판과 한국사회 진보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진보4당 공동 기자..

대변인실 2023.12.28     39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8
16999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1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12.28     29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8
16998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,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 시킬 것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7     21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7
16997 김준우 비대위원장,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긴급행동 기자회견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12.27     24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7
16996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독선과 오기의 취임 일성. 겸손과 민심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함을 알아야 [김..

대변인실 2023.12.26     2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6
16995 근로시간제도 취지에 역행하는 대법 판결 유감. 1일 연장근로시간 한도 명시하는 법 개정 추진할 것 [김..

대변인실 2023.12.26     20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6
16994 정부의 이승만 신화 만들기, 진영적 역사논쟁을 우려한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6     20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6
16993 더불어민주당,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결국 또 딜 해서는 안된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12.26     18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