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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7840 우리는 김문수가 장관직에 있는 모든 시간 동안 그의 사퇴를 촉구할 것이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30     707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30
17839 탄소중립기본법 헌법불합치 결정,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입니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30     64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30
17838 권영국 대표, 삼성의 아리셀 참사 책임 이행 촉구 기자회견 발언

대변인실 2024.08.30     620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30
17837 2025년 찔끔 올린 정부예산안, 세수펑크에도 부자감세 일관, 나라살림 거덜난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30     640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30
17836 알맹이는 빠지고 국민에게 절망만 주는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안

대변인실 2024.08.29     63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9
17835 아리셀 중대해재 참사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한다

대변인실 2024.08.29     5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9
17834 윤석열식 연금개혁안, 세대 갈등 조장과 노인 빈곤 양산이 목적인가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28     641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8
17833 907 기후정의행진 참여 독려 메시지 : “우리가 기다려온 사람은 바로 우리다”

대변인실 2024.08.28     69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8
17832 보건의료노조 총파업,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이 곧 의료정상화입니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28     523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8
17831 권영국 대표, 발전노조 도서전력지부 상경투쟁 연대발언

대변인실 2024.08.28     498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8
17830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, 진정한 권력분립이자 공영방송 정상화입니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27     488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7
17829 정의당, 여의도 떠나 구로에 새 둥지 텄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27     6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7
17828 딥페이크 성범죄, 전방위적인 특별수사를 촉구한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26     842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6
17827 아리셀 참사 책임자 구속과 진상 규명을 위한 진짜 몸통에 대한 추가수사를 촉구한다 (서면)

대변인실 2024.08.23     652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8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