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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7173 정치를 코미디로 만드는 ‘조국 신당’ 자중하십시오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14     25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14
17172 ‘노답’ 쿠팡이야말로 ‘블랙리스트’에 올라야 합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14     245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14
17171 김준우 상임대표,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권력 투입 반대 기자회견

대변인실 2024.02.14     167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14
17170 해동운수 정승오에 대한 엄중 처벌만이,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의 죽음을 책임지는 방법입니다 [김혜미 ..

대변인실 2024.02.14     18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14
17169 중대재해처벌법, 보완 입법에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13     197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13
17168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‘운동권 청산’이 아니라 ‘거부권 청산’이야말로 시대정신입니다 [김민정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13     225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13
17167 김찬휘 공동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녹색정의당 제3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4.02.13     6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13
17166 끝끝내 사과 안 한 윤 대통령의 대담,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꼴입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08     2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08
17165 미추홀구 전세사기 주범 선고,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이 함께 되어야 합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08     24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08
17164 새해에도 녹색정의당은 힘없는 국민들과 소외되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08     217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08
17163 김찬휘 공동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설 귀향 선전전 인사말

대변인실 2024.02.08     22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08
17162 의대정원 확대는 시대적 요구, 지역필수 의료체계를 살리는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07     21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07
17161 김준우 상임대표·김찬휘 공동대표 외, 녹색정의당 제2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4.02.07     487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07
17160 김준우 상임대표, 가습기 살균제 2심 선고 관련 메시지

대변인실 2024.02.06     205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