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7214 국민의힘, 염치가 없어지는 것도 단련되고 있습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22     197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2
17213 김준우 상임대표·김찬휘 공동대표, 녹색정의당 충청북도 지역 정책, 공약 기자회견 및 기자간담회 질의응답

대변인실 2024.02.22     2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2
17212 존엄한 노년의 삶을 위한 통합적 요양보호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22     126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2
17211 김준우 상임대표·김찬휘 공동대표 외, 녹색정의당 제5차 현장 상무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4.02.22     24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2
17210 실패한 것은 일하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여당입니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4.02.21     17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4.02.21
17209 윤석열 정부, ‘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채운다던 물 컵의 반’은 언제 채워지는 것인지 답하십시오 [김..

대변인실 2024.02.21     135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1
17208 김준우 상임대표,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이취임식 축사

대변인실 2024.02.21     176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1
17207 대통령 심기 경호에 여념 없는 방심위의 충성심에 박수를 보내며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21     1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1
17206 김찬휘 공동대표, 농정대전환 22대 국회 정책협약 및 토론회 인사말

대변인실 2024.02.21     132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1
17205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, 남탓과 국민기만으로 점철되었습니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21     1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1
17204 고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,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20     152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0
17203 김준우 상임대표·김찬휘 공동대표, 녹색정의당 대표단 대구방문 기자회견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4.02.20     246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0
17202 총선용 그린벨트 해제공약, 윤석열 정부는 간보기 그만 두십시오.[김혜미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20     175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0
17201 대유위니아 박영우 회장 구속, 사필귀정입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2.20     14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