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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7368 김준우 상임대표, 거대 양당 '의원 불법대출' 비판 관련 SNS 메세지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150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7 진보정치에 대한 원칙이 사라지면 노동자 정치세력화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[권영국 선대위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226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6 시민협박과 민주화운동 폄훼 황상무, 파면하십시오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168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5 다가오는 세월호 10주기, 녹색정의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130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4 녹색정의당은 ‘기후를 살립니다, 진보를 지킵니다. 정권심판 정의롭게!’ 슬로건으로 총선에 임합니다 [김..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189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3 제자사랑 앞세워 국민생명 위협하는 의대교수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1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2 평생 처음, 특정 정당을 공개 지지한 조효제 교수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19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1 김준우 상임대표, 22대 총선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

대변인실 2024.03.17     340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7
17360 김준우 상임대표·김찬휘 공동대표, 후쿠시마 핵 사고 13주기 에너지전환대회 녹색정의당 사전행사 발언

대변인실 2024.03.16     155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6
17359 녹색정의당은 22대 총선 후보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5     996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5
17358 정봉주 후보 공천 취소를 환영하며 [박지아 선대위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5     260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5
17357 김준우 대표,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언론인 협박에 관한 SNS메시지

대변인실 2024.03.15     2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5
17356 무리한 구속시도로 장애인을 괴롭히는 경찰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5     143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5
17355 민생범죄의 변호인을 공천한 민주당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3.15     196     0

대변인실 2024.03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