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21735 0 |
공보팀 | 2025.06.03 | |
| 18183 | 권영국 대표,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현숙 조합원 고공농성 중단 관련 공보팀 2025.04.27 634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7 |
| 18182 | 권영국 대표, 체르노빌 사고 39주기 SNS 메시지 공보팀 2025.04.26 540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6 |
| 18181 | 권영국 대표, 육우당 22주기, "성소수자 차별 없는 ‘좋은 날’을 약속합니다" 공보팀 2025.04.26 698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6 |
| 18180 | 권영국 대표, "미아역, 인천공원 여성살해 피해자들을 추모합니다" 공보팀 2025.04.25 629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5 |
| 18179 | 권영국 대표, "'성소수자 축복' 이동환 목사 출교, 종교는 헌법의 치외법권 아니야" 공보팀 2025.04.25 651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5 |
| 18178 | 권영국 대표, 탈시설 권리보장 촉구 고공농성 연대문화제 발언 공보팀 2025.04.24 490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4 |
| 18177 | 권영국 대표, "이주노조 20년, 참사와 비극의 역사를 멈춰야 한다" 공보팀 2025.04.24 478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4 |
| 18176 | 권영국 대표, "인권이 곧 경제다, 이주노동자 인권을 보장하라" 공보팀 2025.04.24 485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4 |
| 18175 | 권영국 대표, ‘극우수괴’ 전광훈은 민주주의 모욕 말고 사라져라 공보팀 2025.04.24 525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4 |
| 18174 | 권영국 대표, 철도노조 당선자 간부교육 워크숍 인사말 공보팀 2025.04.24 552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4 |
| 18173 | 권영국 대표, "홈플러스 정상화 요구를 폭력으로 묵살하지 말라" 공보팀 2025.04.24 487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4 |
| 18172 | 전세사기 특별법 2년 연장, 피해자 대상과 지원 확대 및 예방책 위한 개정안 마련돼야 공보팀 2025.04.23 730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3 |
| 18171 | 권영국 대표, 농어업-농어촌 먹거리 대전환을 위한 국회 토론회 축사 공보팀 2025.04.23 501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3 |
| 18170 | 권영국 대표, "난민신청자 강제송환 반대 활동가를 즉각 석방하라!" 공보팀 2025.04.23 510    0 |
공보팀 |
2025.04.23 |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