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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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7592 범죄자가 아니면 상관없다는 한동훈 위원장의 '법복 마인드' [이세동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6     193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6
17591 높은 사전투표율, 무능한 정권을 향한 심판이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6     176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6
17590 경찰의 장애인 투표 방해,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‘선거방해죄’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6     191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6
17589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외, 녹색정의당 집중유세 발언문

대변인실 2024.04.06     758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6
17588 미조직 근로자를 지원하라는 대통령의 아무 말 대잔치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159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7 대파가 ‘정치적 표현물’이라는 윤석열 시대의 시대착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177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6 경쟁고통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, 녹색정의당의 교육정책에 투표해 주십시오 [김민정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161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5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, 마포 홍대 일대 사전투표 독려 유세 발언문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167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4 더불어민주당은 양문석 후보 공천을 취소하고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확고히 지키기 바랍니다 [김민정 대..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174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3 작업중지권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합니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200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2 편법 증여해놓고 되레 큰소리, 조은희 후보도 사퇴하십시오 [김수영 선임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238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1 대통령과 전공의 위원장의 만남으로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[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172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80 노동자후보 나순자가 조국 대표에게 묻습니다 [나순자 선대위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211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
17579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구속을 환영합니다. 하지만 너무 늦습니다 [권영국 선대위 대변인]

대변인실 2024.04.05     175     0

 대변인실 2024.04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