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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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96 | 부실,독선,오만의 인사 실패, 윤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11 367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11 |
14995 |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,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공보실 2022.07.11 603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11 |
14994 | 아베 전 일본 총리 사망,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8 1039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8 |
14993 | 대기업.부자는 7조 퍼주고, 서민은 8천억 찔끔 지원하는 게 고통분담입니까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8 387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8 |
14992 | 제대로 된 인사가 이렇게나 없을 수 있습니까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8 361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8 |
14991 | 유럽 택소노미는 원전 면죄부가 아닙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8 370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8 |
14990 |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대우조선해양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사 공보실 2022.07.08 362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8 |
14989 | 더 이상 죽음의 '사'업장(死業場)으로 노동자를 내몰 수 없습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7 368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7 |
14988 |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 외, 제6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공보실 2022.07.07 630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7 |
14987 | ‘김건희 리스크’에 더 이상 정치가 소비되지 않도록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6 350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6 |
14986 | 윤 대통령이 살려야 할 것은 교육부 장관이 아니라, 지방대입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6 350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6 |
14985 |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,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상황 관련 긴급 국회 좌담회 발언 공보실 2022.07.06 309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6 |
14984 | 법인세, 종부세 감세가 정부.여당의 고물가 민생대책인가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7.06 366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6 |
14983 |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·배진교 경제위기 민생대책위원장 경제위기 민생대책위원회 발족식 인사말 공보실 2022.07.06 446    0 |
공보실 | 2022.07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