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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125575   0

공보팀 2025.06.03
15809 정부의 베트남전 학살 피해 배상 판결 ‘항소’ 관련, 부끄러운 과거까지 직시할 때 역사 앞에 당당할 수 ..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40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8 정순신 아들 학폭으로 드러난 민낯, 철저한 수사와 전면적 제도 재정비, 인사 검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..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46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7 이정미 대표, 한국노총 창립77주년 기념대회 축사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45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6 주 69시간제 2030도 좋아한다는 성일종 정책위의장,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64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5 윤석열 정부는 호구외교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50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4 김건희 특검, 국민과 정의당의 길에 거대 양당의 얄팍한 잣대를 들이밀지 말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5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3 서민에게 난방비 폭탄 넘기는 정부, 대통령이 한 말도 안 지킬 겁니까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49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802 건설 현장 아무것도 모르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, 결국 할 줄 아는 건 맥아리 없는 호통뿐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44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801 김건희 여사 특검이 정쟁이라는 국민의힘, 누워서 침 뱉지 말고 협치와 민생 위한 ‘국회 수습’에 나서십..

원내공보국 2023.03.09     445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3.09
15800 이정미 대표, 재창당 전국대장정 세종시 방문 기자회견문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46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799 전세사기, 전시행정이 아니라 즉각적인 피해 대책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6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798 이정미 대표 외, 제3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57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797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당대표 선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48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
15796 청년 삶 제대로 조명 못 한 ‘청년 삶 실태조사’, 실태를 모르는데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5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