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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125365   0

공보팀 2025.06.03
15961 공정과 상식 외치던 윤석열 대통령의 궁색한 측근 챙기기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2     38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2
15960 세월호 참사 9주기, 교육부는 국민안전의 날이 제정된 이유를 기억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2     36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2
15959 독도까지 넘보는 일본과 힘없는 초치. 윤석열 대통령 굴종외교의 후폭풍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2     42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2
15958 이정미 대표 외, 3만 원 프리패스 도입을 위한 정의당 대표·수도권위원장 공동기자회견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4.12     71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2
15957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, 정부가 가만히 있으니, 국민이 먼저 나섭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2     44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2
15956 패스트트랙을 부르는 것은 국민의힘임을 온 국민이 확인하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2     5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2
15955 미 도청 의혹에 ‘악의 정황 없다’는 발언, 이 정도면 우리 가족 아니라 옆집 가족이라고 의심받을 수준 [..

대변인실 2023.04.12     42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2
15954 강릉 산불로 사망한 시민의 명복을 빕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1     4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1
15953 북한의 남북통신선 차단 관련, 전형적인 안보 딜레마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1     45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1
15952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, 강제동원 역사를 지우려 하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1     40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1
15951 50억 클럽 특검법 처리, 공은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넘어갔습니다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4.11     50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4.11
15950 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, 이정미 정의당 대표 전남 방문 기자회견문

대변인실 2023.04.11     44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1
15949 전원위원회, 정치 향한 불신을 해소하는 장엄한 첫걸음을 내디뎌야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1     47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1
15948 낙태죄 헌법 불일치판결 4년,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11     40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