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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304 이정미 대표,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정의당 의원단 릴레이 1인 시위 선포 기자회견 발언문

대변인실 2022.11.16     344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6
15303 수능 D-1. 모든 청소년.청년들을 응원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6     293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6
15302 보다 세밀한 외교 전략이 필요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6     240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6
15301 대통령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, 언론탄압이 닮았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6     232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6
15300 이정미 대표, 전국농민대회 인사말

대변인실 2022.11.16     2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6
15299 정부의 ‘국가사이버안보 기본법’ 입법예고, 국정원의 권한 강화를 위한 무리수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6     2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6
15298 윤석열정부 농정규탄 전국농민대회, 쌀값 폭락의 원인은 ‘정부의 정책 실패’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6     182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6
15297 윤석열 대통령은 이상민 장관을 즉각 파면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5     275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5
15296 공정 없는 대통령의 언론관, 언론의 자유와 공정한 취재를 보장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5     2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5
15295 이정미 대표,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예방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2.11.15     297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5
15294 국정조사 수용할 수 없다는 국민의힘, 국민의 힘이 무섭지 않습니까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4     2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4
15293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정의당 창당 10주년 심포지엄 인사말

대변인실 2022.11.14     2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4
15292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지 못한 한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우려를 표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14     223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4
15291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2.11.14     4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