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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125257   0

공보팀 2025.06.03
16017 한참 늦은 검찰의 사후약방문 쇼, 이제는 쌍특검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5     51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5
16016 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,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로 쓰는가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5     4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5
16015 이정미 대표,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간담회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4.25     58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5
16014 양당의 구태 정치 경쟁, 참으로 질낮은 정치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4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3 역사를 잊고 국민마저 폄훼하는 윤석열 대통령, 무릎 꿇고 국민께 용서를 구해야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46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2 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동발의, 단 한 명도 함께 하지 않은 국민의힘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44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1 깡통전세 선 지원 후 구상권 청구, 국가가 키워 온 급한 불 국가가 끄라는 것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52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0 정의당 전세사기 깡통전세 대책특위 구성, 위원장에 심상정 의원 선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51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9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, 국민적 불안을 해소시킬 외교 행보 되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45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8 ‘노란봉투법’ 직부의 가능, 여당은 노란봉투법 막으려는 시도 중단해야 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5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7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5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6 송영길 전 대표 기자회견 관련, 낡고 후진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분노가 치밉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3     5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3
16005 제발 저리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대, 국민을 속이는 못된 프레임을 거두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1     46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1
16004 민생 말할 자격 없는 국민의힘, 법사위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4.21     50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4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