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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345 이정미 대표, 신촌 두 모녀 생활고 사망 사건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2.11.25     3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5
15344 더 이상 빈곤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됩니다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[김희서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25     319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5
15343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 잡지 말고, 즉각 대화에 나서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..

원내공보국 2022.11.25     33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2.11.25
15342 이정미 대표, 전국여성노동조합 총파업 대회 연대사

대변인실 2022.11.25     448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5
15341 양당 정책협의체가 여가부 폐지의 수순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25     2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5
15340 이정미 대표, 화물연대 파업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2.11.25     265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5
15339 이정미 대표,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예방 인사말

대변인실 2022.11.25     2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5
15338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계획서 승인 등 본회의 처리 안건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2.11.24     24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2.11.24
15337 성소수자 부모도 존엄한 오늘을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확인한 대법원 판결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24     279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4
15336 국가폭력, 국가 차원의 처절한 반성과 성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24     278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4
15335 윤석열 정부의 2027년 화석연료 비중 감축 국정과제 사실상 폐기, 탁상공론 행정의 표본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24     227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4
15334 한국경기 첫날, 안전 응원과 배달노동자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24     265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4
15333 YTN 민영화, 언론 재구성은 독재의 전주곡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1.24     263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1.24
15332 국정조사에서 대검 빼자는 국민의힘, 벼랑 끝 전술 쓰다 벼랑 끝으로 밀릴 것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2.11.24     313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2.11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