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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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.06.03 125206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| 16101 |
제 42회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5 425 0 |
 대변인실 |
2023.05.15 |
| 16100 |
이정미 대표, 주한 미얀마 대사 무기 수출 박람회 초청 규탄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.05.12 380 0 |
대변인실 |
2023.05.12 |
| 16099 |
중대재해법 ‘사장님 처벌법’이라는 노동부 장관, 영혼은 경영계에 넘어가 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2 354 0 |
대변인실 |
2023.05.12 |
| 16098 |
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2 462 0 |
대변인실 |
2023.05.12 |
| 16097 |
‘노동자 동의’ 원칙을 확인한 판결,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의 문제점을 법적으로도 확인한 판결 [김희서.. 대변인실 2023.05.12 371 0 |
대변인실 |
2023.05.12 |
| 16096 |
향년 93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영수 할머니 별세 관련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2 339 0 |
대변인실 |
2023.05.12 |
| 16095 |
한국 정의당, 일본 사회민주당 한일관계 관련 공동 입장 발표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2 479 0 |
대변인실 |
2023.05.12 |
| 16094 |
이정미 대표, 정의당-일본 사회민주당 간담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5.12 486 0 |
대변인실 |
2023.05.12 |
| 16093 |
‘코로나19 엔데믹’ 선언, 국민과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1 398 0 |
대변인실 |
2023.05.11 |
| 16092 |
서울시의 퀴퍼 불허에 시민들은 규탄 행진으로 맞섭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1 435 0 |
대변인실 |
2023.05.11 |
| 16091 |
방통위원장 면직 추진, 윤석열 정부의 언론 향한 비뚤어진 인식의 발로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1 408 0 |
대변인실 |
2023.05.11 |
| 16090 |
3명의 노동자 중대재해 사망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1 424 0 |
대변인실 |
2023.05.11 |
| 16089 |
윤 대통령의 기자실 방문, 언론 배제와 소통 단절 행보와 다른 공허한 대통령의 말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1 400 0 |
대변인실 |
2023.05.11 |
| 16088 |
이정미 대표, ‘노동자당원 정치한마당 사전토론회’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5.11 495 0 |
대변인실 |
2023.05.1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