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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415 10.29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사망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4     330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4
15414 ‘재벌대한민국’ CEO 같은 윤석열 정부, 조삼모사 노동개악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4     327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4
15413 이정미 대표, 진보당 예방 인사말

대변인실 2022.12.14     325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4
15412 윤석열 대통령은 김광동 위원장 즉각 해임하고 국민에게 사과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4     3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4
15411 정부 여당은 장애인 향한 혐오의 정치 중단하고 법과 원칙대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하십시오. [류호정 ..

원내공보국 2022.12.13     39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2.12.13
15410 이태원참사 망언행렬 국민의힘은 패륜의 힘인가. 그 입 다물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3     284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3
15409 정의당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간담회 브리핑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3     277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3
15408 이정미 대표, 노동당 이종회·나도원 공동대표 예방 인사말

대변인실 2022.12.13     240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3
15407 미래노동시장연구회 권고는 일하다 죽는 과로사회, 산재공화국으로의 퇴행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2.12.13     31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2.12.13
15406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정의당 간담회 인사말

대변인실 2022.12.13     258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3
15405 정부, 화물연대에 대한 부당 조치 중단하고, 운송사 보복행위 제동 걸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2     287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2
15404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2.12.12     424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2
15403 권성동 의원의 망언, 국민께 사과하고 사퇴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1     340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1
15402 억지생떼 이상민 지키기, 국민의힘은 윤심보다 민심을 두려워해야 할 것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2.12.11     246     0

대변인실 2022.12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