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15427 |
윤석열 정부 부동산 정책, 낙제 수준. 답안지 다시 제출해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6 32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6 |
15426 |
10.29 이태원 참사 49재 관련, 위로의 시작은 국정조사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6 38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6 |
15425 |
이정미 대표, 국회 현 상황 관련 긴급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2.12.16 31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6 |
15424 |
156분 중 단 1분도 10.29 이태원 참사에 할애하지 않은 대통령의 정치 쑈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5 3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15423 |
한덕수 국무총리, 악마의 말도 평범해졌습니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2.12.15 310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2.12.15 |
15422 |
이정미 대표, 한덕수 총리의 이태원 참사 생존 학생 극단적 선택에 망언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2.12.15 35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15421 |
한전 적자 사태의 미봉책에 정의당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. 전기요금 현실화, 전력시장 개선, 유동성 확보.. 원내공보국 2022.12.15 44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2.12.15 |
15420 |
이명박은 사면, 노동자는 손배소, 법과 원칙,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5 295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15419 |
“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일” 윤 정부의 시대착오적 노동관 개혁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5 274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15418 |
국정조사 실시,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5 232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15417 |
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2.12.15 35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15416 |
법인세 최고구간의 세율을 1%라도 깎겠다는 국민의힘,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4 27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4 |
15415 |
10.29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사망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4 329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4 |
15414 |
‘재벌대한민국’ CEO 같은 윤석열 정부, 조삼모사 노동개악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4 32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