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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125032   0

공보팀 2025.06.03
16143 오염수 해양 방류, 수산물 수입 재개 안 됩니다. 패키지 호구외교 중단하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4     3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4
16142 세계 조현병의 날을 맞아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4     42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4
16141 간호사의 무면허 의료행위 거부 명시, 의료법 개정안 발의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4     47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4
16140 국민의힘 일본 오염수 방출 강력 규탄 결의안 제출, 여당은 2년 전을 잊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3     45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3
16139 자살 조장 '우울갤' 폐쇄 반드시 필요합니다. 방통위 재심의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3     40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3
16138 야간 집회 금지 추진한다는 국힘, 참 후지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3     41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3
16137 지속되는 고용의질 악화. 민생우선, 고용안정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3     38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3
16136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아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3     49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3
16135 박민식 보훈부장관 후보자, 사퇴하십시오.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5.23     47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5.23
16134 이정미 대표,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5.23     47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3
16133 대기업 노동자 과로 자살 의혹, 주 69시간제 포기 않는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2     52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2
16132 노란봉투법, 본회의 직회부와 통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2     40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2
16131 G7 정상외교, 독선과 무능의 외교폭주를 멈춰야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2     37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2
16130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5.22     56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