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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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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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24995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| 16185 |
채용비리 복마전 된 중앙선관위, 국정조사로 이권 카르텔 걷어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6.01 451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6.01 |
| 16184 |
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, ‘의사 수 부족 현장 사례발표 및 지역 공공의대 설치법 공청회’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6.01 45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01 |
| 16183 |
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.06.01 4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01 |
| 16182 |
오세훈 시장, 말 장난할 시간에 안보, 재난 시스템 재정비해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31 36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1 |
| 16181 |
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,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31 59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1 |
| 16180 |
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보고 관련 [강은미 의원 (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)] 대변인실 2023.05.31 54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1 |
| 16179 |
북한 정찰위성 발사 및 대피 경계경보 오발령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31 42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1 |
| 16178 |
이정미 대표, 가족구성권 3법 발의 기자회견 발언문 대변인실 2023.05.31 56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1 |
| 16177 |
이정미 대표, 김기현 대표 노란봉투법 sns 글 관련 온라인 메시지 대변인실 2023.05.30 45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0 |
| 16176 |
간호법 부결,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입법부 권한을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30 48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0 |
| 16175 |
국민권익위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방침, 양당은 적극 협조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5.30 432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5.30 |
| 16174 |
금천구 교제 폭력 살인, 입법 공백을 메우지 않고는 추가 피해 막을 수 없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30 43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0 |
| 16173 |
‘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’ MBC 기자 및 사무실 압수수색, 언론 탄압의 신호탄이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30 40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30 |
| 16172 |
윤석열 정부-한동훈 장관은 언론의 자유를 '날릴' 생각입니까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5.30 54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5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