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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525 밥줄 끊는 밥솥회사, 쿠쿠 갑질 시즌2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5     4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5
15524 3+3 협의체에 부쳐,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, 성평등 전담 부처로 격상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5     27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5
15523 이태원 참사 국조 1차 청문회, 꼬리자르기로 대동단결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5     25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5
15522 국정조사 연장 합의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1.05     26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1.05
15521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왜곡하는 여당 비대위원장, 참 뻔뻔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5     36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5
15520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인근 진입, 은폐와 책임회피 안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5     3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5
15519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1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1.05     37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5
15518 윤석열 정부, 일본의 죄까지 우리가 대납해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4     3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4
15517 정부 정책을 뒤집는 게 어찌 계란 프라이 뒤집기보다 쉽습니까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4     34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4
15516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라인, 전면 인적 쇄신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4     29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4
15515 위증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와 국정조사 연장이 필요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4     25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4
15514 부동산 규제 없앤 윤석열 정부, 연착륙이 아니라 투기 세력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4     22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4
15513 헌법은커녕 교육과정에서도 5.18을 지우려는 윤석열 정권, 역사 앞에 죄를 짓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1.04     3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4
15512 이정미 대표,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예방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1.04     23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1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