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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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24903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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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퀴어퍼레이드 충돌 부추긴 홍준표 시장,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6.18 39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8 |
| 16282 |
이정미 대표,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추모사 대변인실 2023.06.17 47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7 |
| 16281 |
대구 퀴어 축제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게 도와준 대구 경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6.17 94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7 |
| 16280 |
이동관 특보의 과거 발언, 스스로 방통위원장 자격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6.17 4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7 |
| 16279 |
이정미 대표, 2023 인천공공의료한마당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6.17 39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7 |
| 16278 |
국회 패싱 ‘노조 회계 공시, 세액 공제’ 시행령, 국회도 헌법도 무시하고 내달리는 정부의 ‘꼼수입법’ [.. 대변인실 2023.06.16 36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6 |
| 16277 |
교육 대해 말잔치 남발하는 윤석열 대통령,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폭탄 해체하겠다며 설치는 꼴 [이재랑 대.. 대변인실 2023.06.16 54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6 |
| 16276 |
대법판결 폄훼하고 기업 하수인 자처한 국민의힘 규탄. 정의당은 대법원 판결 취지에 맞게 노란봉투법 처.. 원내공보국 2023.06.16 637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6.16 |
| 16275 |
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한국노총 과대대표 발언, 선무당이 마당 기울어진 탓하는 꼴 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6.16 40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6 |
| 16274 |
압도적 힘 운운한 윤 대통령,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야 평화를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.. 대변인실 2023.06.16 42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6 |
| 16273 |
이정미 대표, 대법원 판결에 이어 노란봉투법 조속 통과 촉구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.06.15 60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5 |
| 16272 |
대구 퀴어문화축제 집회 금지 가처분 기각, 성소수자 시민들의 존재는 결코 지워질 수 없습니다 [이재랑 .. 대변인실 2023.06.15 42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5 |
| 16271 |
오세훈 시장의 소개팅 주선 ‘서울팅’, 탁상행정도 정도껏 할 일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6.15 3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5 |
| 16270 |
‘노란봉투법’의 입법 취지를 확인시켜준 대법원 판결, 이제 국회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6.15 42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6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