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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665 이정미 대표, 민주노총 75차 정기대의원대회 연대사

대변인실 2023.02.07     31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7
15664 소상공인 난방 지원책, 절실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7     33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7
15663 이상민 장관 탄핵, “왜 때문인지 모른다는‘ 대통령실, 이유를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..

대변인실 2023.02.07     36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7
15662 튀르키예·시리아 강진, 정의당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7     32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7
15661 대통령도, 국힘도 광기의 도가니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38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15660 막무가내식 표준운임제 밀어붙이기 중단하고, 안전운임제 연장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25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15659 상생임금위원회, 반노동 윤석열표 노동개악의 기구로 전락할까 우려스럽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3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15658 故 임보라 목사님 별세에 애도를 표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46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15657 이정미 대표, ‘탈석탄법제정시민사회연대’ 간담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30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15656 서울시의 10.29 이태원 참사 시청 분향소 철거 예고, 집행 계획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23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15655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6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2.06     40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6
15654 이정미 대표, 신안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2.05     2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5
15653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참사 국회추모제 추모발언

대변인실 2023.02.05     3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5
15652 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 추모대회 추모발언

대변인실 2023.02.04     3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