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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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15707 |
‘노란봉투법’ 환노위 소위 통과,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25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06 |
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,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28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05 |
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29차 현장상무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.02.16 40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04 |
이정미 대표, 재창당 전국대장정 출정 기자회견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2.15 34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5 |
15703 |
후쿠시마 사고 12주년,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집중 돌입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5 22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5 |
15702 |
김건희 여사 수사, 윤치주의냐 법치주의냐 하는 국민의 재판대 위에 올랐습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5 31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5 |
15701 |
카카오T 콜 몰아주기, 정의당은 ‘택시플랫폼 선수-심판 분리법’으로 답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5 26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5 |
15700 |
오세훈 시장은 즉각 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마주 앉으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5 23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5 |
15699 |
정부, 강제징집 거부 러시아 청년들 난민으로 인정해야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4 25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4 |
15698 |
여성가족부 폐지 보류를 넘어, 성평등부처로 격상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4 46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4 |
15697 |
제주 4.3 항쟁 모욕하는 태영호 의원, 발언 사과하고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하십시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4 30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4 |
15696 |
정의당은 ‘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’을 발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4 40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4 |
15695 |
이정미 대표, 대통령실의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해명 관련 입장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.02.14 50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4 |
15694 |
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, 즉각적인 소환조사를 촉구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4 30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