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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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15721 |
‘노란봉투법’ 막겠다며 날뛰는 재계와 대통령, 주5일제 도입 때도 그들은 그랬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23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15720 |
무책임한 군사적 도발 즉각 중단, 외교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19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15719 |
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.02.20 34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15718 |
이정미 대표, 장혜영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2.17 49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15717 |
윤석열 대통령은 반노동의 악의적 프레임 짜기를 중단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33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15716 |
국방백서 ‘북한 적 규정’ 부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30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15715 |
정의당의 '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', 정쟁으로 꽉 막힌 국회를 뚫어버릴 묘안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3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15714 |
반성도 사과도 없는 뻔뻔함, 군국주의의 잔재이자 침략의 상징인 기미가요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29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15713 |
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참사 인천촛불행동 발언문 대변인실 2023.02.16 2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12 |
부자감세는 적극적, 난방비 폭탄 민생 대책은 말로 때우려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26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11 |
대통령이 이미 당대표인데 ‘명예’는 무엇 하러 붙인답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26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10 |
서면 조사 협의 통탄,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당장 소환 조사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2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09 |
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50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15708 |
이정미 대표, 인천교통공사노조 대의원대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2.16 22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