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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735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2.23     33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3
15734 법원의 파리바게뜨 노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은 반헌법적, 반노조법적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2     3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2
15733 기득권 특권층의 노란봉투법 악마화, 국민들은 거짓 선동에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2     24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2
15732 이정미 대표,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정기 대의원대회 연대사

대변인실 2023.02.22     2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2
15731 노조 향한 거짓말·날조·무지,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는 불순한 대통령의 입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2     27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2
15730 노란봉투법 상임위 통과, 노동자의 승리를 향해 한 걸음을 뗀 역사적 순간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1     34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1
15729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일수록 소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2.21     38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2.21
15728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투기 의혹, 국민들은 모든 게 진실이었던 이명박근혜 경선이 떠오릅니다 [이재랑 ..

대변인실 2023.02.21     24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1
15727 법원의 동성 부부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, 역사적 판결을 환영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1     23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1
15726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'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기자회견'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2.21     84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1
15725 강제동원 배상 문제, 피해자 의견을 배제한 정치적 결단은 무용하다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0     29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0
15724 5.18 역사 왜곡의 현장, 셀프 면죄부 행사 규탄한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0     26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0
15723 50억 클럽 의혹 최초 제기한 국민의힘, ‘50억 클럽 특검’에 입장을 밝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0     22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0
15722 윤석열 정부,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진실규명위해 노력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0     27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