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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49 정순신 국수본부장, 자녀 학폭 무마시킨 '법폭'의 특권 대물림, 사퇴 뿐아니라 인사권자도 책임져야 [이..

대변인실 2023.02.25     32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5
15748 이정미 대표,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2.25     35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5
15747 노조 욕하면서 노동 시간은 늘리는 정부, 이것은 노동 개혁이 아닙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34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46 정부의 노동단체 지원사업 개편 관련, 돈을 무기로 노동조합 통제하려는 정권은 분노로 심판받을 것 [이..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23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45 은행은 대출금리가 오른 세부 근거를 공개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32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44 故 변희수 순직 인정, 국방부의 전향적 결정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3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43 저출생 대책, 획기적인 정책 방향 선회가 절실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39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42 위성정당 헌법소원 각하 결정,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52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41 이정미 대표, 삼성전자서비스 해고 노동자 고 정우형 노동시민사회장 조사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22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40 이정미 대표, 영화 '다음 소희' 정의당 단체 관람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2.24     30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4
15739 이정미 대표,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7차 정기총회 축사

대변인실 2023.02.23     28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3
15738 의사 수 확대와 공공의대 추진 더 미룰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3     3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3
15737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‘은행 돈 잔치 분노한다, 금리 원가 공개하라’ 정당연설회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2.23     3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3
15736 현장실습생 보호법 제정,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2.23     47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2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