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15791 |
이정미 대표,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내방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3.08 32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15790 |
환경부는 제주 제2공항 ‘조건부협의’ 결정 즉각 철회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29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15789 |
이정미 대표, ‘강제동원 강행규탄 비상시국선언’ 발언문 대변인실 2023.03.07 34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15788 |
이제 검찰의 시간은 끝났습니다.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35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15787 |
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,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22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15786 |
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,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...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20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15785 |
강제징용 정부 해법,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35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15784 |
일 시키는 건 현금, 휴식은 부도어음.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31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15783 |
50억 특검,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?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28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15782 |
이정미 대표, 공공의대 설립 중심의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한 「노동 . 시민사회 . 정당」 의사 인력 확충 .. 대변인실 2023.03.06 42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15781 |
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.03.06 34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15780 |
강제동원 배상,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30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15779 |
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, 정의당 3.8여성의날 기념식 및 성별임금격차ZERO본부 발족식 인사말 대변인실 2023.03.04 29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4 |
15778 |
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,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3 26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