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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805 윤석열 정부는 호구외교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32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4 김건희 특검, 국민과 정의당의 길에 거대 양당의 얄팍한 잣대를 들이밀지 말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0     32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0
15803 서민에게 난방비 폭탄 넘기는 정부, 대통령이 한 말도 안 지킬 겁니까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3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802 건설 현장 아무것도 모르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, 결국 할 줄 아는 건 맥아리 없는 호통뿐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25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801 김건희 여사 특검이 정쟁이라는 국민의힘, 누워서 침 뱉지 말고 협치와 민생 위한 ‘국회 수습’에 나서십..

원내공보국 2023.03.09     27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3.09
15800 이정미 대표, 재창당 전국대장정 세종시 방문 기자회견문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29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799 전세사기, 전시행정이 아니라 즉각적인 피해 대책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39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798 이정미 대표 외, 제3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3.09     38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9
15797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당대표 선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31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
15796 청년 삶 제대로 조명 못 한 ‘청년 삶 실태조사’, 실태를 모르는데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3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
15795 신당역 살인사건, 수 차례 성범죄자를 방치한 서울교통공사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24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
15794 윤석열 대통령, 치욕적 대일외교 사과와 철회 없다면 국민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 [김희서 수석대..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25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
15793 나치 독일보다 노동자 쥐어짜는 윤석열 정부,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겁니까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4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
15792 3.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, 장미를 전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08     32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