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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124466   0

공보팀 2025.06.03
16519 사법제도와 장갑차 강경대응에 매몰되어 범죄 사전 예방의 근본 대책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[김희서 수..

대변인실 2023.08.08     40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8
16518 주먹구구 강행이 더 위험.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습과 후속 조치에 집중할 때입니다 [김희서 수..

대변인실 2023.08.08     36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8
16517 전북연맹 조기 퇴영이 “국민 배신 망동” 신원식, 스카우트를 배신한 것은 무능한 한국 정부입니다 [김가..

대변인실 2023.08.08     36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8
16516 새만금 잼버리 파행, ‘상대 탓’만 해도 충분한 양당 정치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8     52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8
16515 무능, 무책임한 정부의 잼버리 파행. 그러나 여가부 폐지론은 가당치 않습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7     4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7
16514 이정미 대표 외, 제7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8.07     62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7
16513 잼버리 중단. 행안부, 여가부, 문체부 장관 문책을 시작으로 즉각적인 태세 전환을 촉구합니다 [김희서 ..

대변인실 2023.08.06     45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6
16512 순살아파트 대책이라는 당정의 건설현장정상화 5법. 은근슬쩍 '건폭몰이' 끼워팔기 [김가영 부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4     40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4
16511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임박, 정부가 ‘개점휴업’이니 시민이 ‘전국행동’에 나섭니다 [김가영 부대..

대변인실 2023.08.04     38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4
16510 연일 자격 없음만 드러내는 김영호 통일부장관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4     39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4
16509 이정미 대표,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합동조사 결과 발표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8.04     44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4
16508 이정미 대표, 박영수 전 특검 구속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8.04     43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4
16507 서현역 흉기 난동,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, 복합적 대응을 주문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8.04     5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4
16506 전시, 탁상행정 잼버리 부실 준비. 무한책임 행정 후 부실에 대한 책임 명확히 물어야 합니다 [김희서 수..

대변인실 2023.08.04     43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8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