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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47 ‘관피아’, ‘검피아’ 사외이사, 대통령이 척결하는데 솔선수범 하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0     26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0
15846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, 일본에 퍼주기가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에 절실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0     25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0
15845 이정미 대표,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예방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3.20     64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0
15844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3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3.20     3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0
15843 이정미 대표,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규탄 3차 범국민대회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3.18     52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8
15842 직장인 91.5% ‘주 52시간 개편’ 부정적 관련, 지옥문을 굳이 열어보겠다는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7     2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7
15841 ‘태업’이라며 창문 깨진 타워크레인에 노동자 몰아넣는 원희룡, 사람 죽어야 그만둘 건가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7     27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7
15840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중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7     38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7
15839 윤석열 대통령 제주 4.3 희생자 추념식 불참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7     25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7
15838 한일정상회담, 윤석열 정부 외교의 파산선언이자 역대 최악의 외교참사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7     32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7
15837 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빈손 조공외교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3.16     3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6
15836 이정미 대표, '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정의당 제주도당 정당연설회'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3.16     32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6
15835 검찰마피아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윤석열 정부의 만사검통 인사, 국민은 더 이상 못봐줍니다 [김희서 ..

대변인실 2023.03.16     25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6
15834 윤 대통령 ‘주 60시간 이상은 무리’ 발언, 중국집 사장이 짜장면 처음 본다는 꼴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16     30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