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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861 "한국 야당 설득하겠다는 일본 야당, 그 얘기 듣고 부끄러웠다"는 윤 대통령, 일본 야당보다 못한 대통령..

대변인실 2023.03.22     23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2
15860 조정훈 의원, 사탕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사탕만 보이는 법입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2     23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2
15859 굴종외교와 그 변명에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2     28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2
15858 미국 국무부 ‘2022 국가별 인권보고서’ 관련, ‘자유’ 괴롭히는 윤 대통령 부끄럽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2     28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2
15857 조정훈 의원이 발의한 현대판 노예제도, 저출생 대책이 외국인의 노동력 착취일 순 없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1     109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1
15856 대통령과 대통령실, 말장난으로 파탄난 노동개악 시도를 어물쩍 넘기려 하지 마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변..

대변인실 2023.03.21     29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1
15855 국회는 불체포특권 내려놓기에 확실히 동참해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1     26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1
15854 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강제동원 해법 발언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3.21     27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1
15853 이정미 대표, ‘혁신재창당 전국대장정 강원 방문’ 기자회견문

대변인실 2023.03.21     3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1
15852 50억 클럽 특검 관련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3.21     245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3.21
15851 10.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생존자 금융정보조회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1     26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1
15850 정진석 ‘식민지 콤플렉스’ 발언 관련, 피해자 투명인간 취급하는 지독한 발언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1     2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1
15849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, 단호히 반대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0     28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0
15848 첫 고위당정협위회부터 정부 뒷수습에만 몰두, 여당 당대표인가 정부 대변인인가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3.20     22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3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