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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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24388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| 16603 |
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공익제보자면, 파리도 새일 것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8.29 39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9 |
| 16602 |
상습적 국회 무시, 자유민주주의와 가장 거리 먼 윤석열 정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8.29 43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9 |
| 16601 |
핵오염수 투기 규탄 집회 맹비난한 국민의힘,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와 ‘국민의힘’을 바다로 방류하고 싶.. 대변인실 2023.08.28 42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8 |
| 16600 |
이동관 취임일성, 언론장악과 윤영방송을 위한 대국민 선전포고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8.28 42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8 |
| 16599 |
‘댓글 공작’ 주도자 전속 강사 위촉, 총선 개입 의도 노골화하는 자유총연맹 저지해야 한다 [이재랑 대변.. 대변인실 2023.08.28 37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8 |
| 16598 |
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, 백선엽 흉상 설치, 정치꾼과 정치군인들의 매우 위험한 행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8.28 44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8 |
| 16597 |
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8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.08.28 68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8 |
| 16596 |
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, 되치기당할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8.25 40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5 |
| 16595 |
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,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8.25 3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5 |
| 16594 |
김현숙 여가부 장관에게 국회 출석은 숨바꼭질입니까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8.25 586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8.25 |
| 16593 |
'언론장악 기술자'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, 윤영방송·국힘당 기관지 노골화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8.25 48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8.25 |
| 16592 |
이정미 대표, 10.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300일 추모제 발언문 대변인실 2023.08.25 3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5 |
| 16591 |
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,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8.24 36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4 |
| 16590 |
정의당, '생태여성주의, 녹색정치를 이야기하다' 경청회 개최 대변인실 2023.08.24 41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8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