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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5931 말로만 민생 외치는 대통령과 국힘, 3만 원 프리패스제 함께합시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33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30 의석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김기현 대표, 학생이 공부할 생각 않고 학교 없앨 궁리만 해 [이재랑 대..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26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29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1호 유죄 판결, 의미 있는 판결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28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28 주69시간제 법안 재검토 지시하고 뒤에서는 홍보 계획 짠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24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27 ‘주60시간’ 노동자 93% 과로사 산재 인정, 일하다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26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26 4.5 재보궐 선거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33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25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정의당 '좋은노동만들기 TF' 발족식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32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24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4.06     33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6
15923 막무가내 거부권 행사한 대통령과 대안 없는 무능한 여당이 만든 슬픈 코미디, 밥 한 공기 먹기 운동 [위..

대변인실 2023.04.05     2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5
15922 절박한 마음과 비상한 실천이 함께하는 식목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5     25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5
15921 이정미 대표, ‘청소년 무상교통, 인천시민 월 3만 원 프리패스 정책 추진 선포 정의당 인천시당 기자회견..

대변인실 2023.04.05     33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5
15920 이정미 대표, 식목일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4.05     27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5
15919 국가부채 2천326조원. 부자감세부터 철회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4     27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4
15918 50억 클럽 특검법, 시간 끄는 세력이 범인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04     34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