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16001 |
국민의힘은 음모론 제기할 시간에 법사위 문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4.20 296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4.20 |
16000 |
전제조건 어불성설, 참혹한 전쟁과 아름다운 전쟁이 따로 있다고 우길 참입니까 [김희서 수석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5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15999 |
중대재해법 1호 판결 검찰 항소 포기, 검찰의 칼날은 왜 노동자를 보호할 땐 무뎌지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4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15998 |
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6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15997 |
민주당 돈봉투 사건, 이에 대한 민주당의 인식과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0 22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15996 |
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.04.20 39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15995 |
이정미 대표,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sns 메세지 대변인실 2023.04.20 21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0 |
15994 |
4.19 기념식에서도 상대 공격에 골몰하는 윤 대통령, 국민 향한 선전포고문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9 24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9 |
15993 |
장수 농협 노동자의 자살, 직장 내 괴롭힘과 은폐 시도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9 31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9 |
15992 |
4·19혁명 63주년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9 21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9 |
15991 |
이정미 대표, 4.19혁명 63주년 관련 sns 메세지 대변인실 2023.04.19 29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9 |
15990 |
전세 사기 부동산 경매 일정 중단 지시, 여야가 함께 조속한 대책을 마련합시다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8 30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8 |
15989 |
이정미 대표, 윤 대통령의 전세사기 매물 경매중단 시행령 지시 관련 sns 메세지 대변인실 2023.04.18 28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8 |
15988 |
정의당의 길은 이제 패스트트랙으로 통하고 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8 37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