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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015 이정미 대표,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 간담회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4.25     30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5
16014 양당의 구태 정치 경쟁, 참으로 질낮은 정치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2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3 역사를 잊고 국민마저 폄훼하는 윤석열 대통령, 무릎 꿇고 국민께 용서를 구해야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25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2 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동발의, 단 한 명도 함께 하지 않은 국민의힘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25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1 깡통전세 선 지원 후 구상권 청구, 국가가 키워 온 급한 불 국가가 끄라는 것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28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10 정의당 전세사기 깡통전세 대책특위 구성, 위원장에 심상정 의원 선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26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9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, 국민적 불안을 해소시킬 외교 행보 되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25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8 ‘노란봉투법’ 직부의 가능, 여당은 노란봉투법 막으려는 시도 중단해야 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36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7 이정미 대표·이은주 원내대표 외, 제4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4.24     37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4
16006 송영길 전 대표 기자회견 관련, 낡고 후진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분노가 치밉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3     3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3
16005 제발 저리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대, 국민을 속이는 못된 프레임을 거두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1     27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1
16004 민생 말할 자격 없는 국민의힘, 법사위부터 여십시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4.21     26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4.21
16003 대통령 한 마디로 뒤집히는 외교 전략, 한국 외교의 공든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1     24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1
16002 정의당은 ‘일하는 시민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인상’을 추진하겠습니다 [김희서 수석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4.21     3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4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