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083 故 양회동 열사 분신, 윤석열 대통령은 유족을 만나 사과부터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10     19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10
16082 민주당의 진상조사 착수는 시간끌기용, 김남국 의원의 거취 밝혀야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10     22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10
16081 대통령의 자화자찬 1년 평가, 참으로 한결같은 불통 대통령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10     21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10
16080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사퇴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10     21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10
16079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, 윤석열 정부의 성과 부풀리기인가 일본의 뒤통수인가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10     25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10
16078 윤석열 정부 1년. 거대한 퇴행, 참담한 실패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09     38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9
16077 이정미 대표, ‘후쿠시마 오염수 방류, 일본 어민 초청 증언 및 향후 연대 방안 모색 토론회’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5.09     18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9
16076 모든 사기 피해는 평등하다는 원희룡 장관, 피해구제를 평등하게 합시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09     26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9
16075 이상민 장관 탄핵 첫 정식 재판, 국가기관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합니다 [위선희 대변..

대변인실 2023.05.09     1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9
16074 이정미 대표, 윤석열 정부 1년 관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(서면)

대변인실 2023.05.09     2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9
16073 미국 텍사스주 쇼핑몰 총기난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08     1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8
16072 자살방조, 성착취의 온상이 된 ‘우울갤’. 즉각 폐쇄하고 대책 찾아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08     18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8
16071 지하를 넘어 지옥을 보여준 한일 정상회담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08     21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8
16070 김남국 의원 ‘가상화폐’ 소유 관련, 법이 비윤리의 핑계로 쓰일 수 없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08     23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