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16125 |
이정미 대표, 제18회 기자의날 기념식 축사 대변인실 2023.05.19 183 0 |
 대변인실 |
2023.05.19 |
| 16124 |
‘집회 제한’ 운운하는 경찰청장, 노조 혐오로 똘똘 뭉친 경찰청장은 초법적 존재인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248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16123 |
이정미 대표, 윤석열 대통령 5.18 기념사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.05.18 260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16122 |
‘기획분신설’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,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194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16121 |
5.18 43주년, 정의당은 새롭게 혁신하는 민주주의를 약속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228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16120 |
이정미 대표 외, 정의당 국립5.18민주묘지 구묘역 참배 추도사 대변인실 2023.05.18 236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16119 |
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4차 광주 현장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.05.18 387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16118 |
노조 때려잡기 기획 수사, 정권의 몽둥이가 된 경찰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242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16117 |
응급의료 시스템 붕괴, 정부는 직무유기를 멈추고 비상대책을 수립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357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16116 |
이정미 대표, 국회 정무위 가상자산 자진신고 결의안 채택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.05.17 198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16115 |
강남역 살인사건 7주기, 추모와 연대로 성평등한 세상에 함께하겠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228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16114 |
의혹 규명보다 정치 셈법 앞서는 양당, 국회의원 코인 전수조사 즉각 해야한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189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16113 |
이정미 대표, 태국 행동전진당 총선 승리 축전 대변인실 2023.05.16 499 0 |
대변인실 |
2023.05.16 |
| 16112 |
이태원 참사 후 200일, 윤석열 정권 비호하다 책무를 잊은 것은 아닌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6 254 0 |
대변인실 |
2023.05.1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