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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38371   0

공보팀 2025.06.03
337 심상정 대선후보 9일 (금) 주요일정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900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1.08
336 심상정 "노동자서민 대변하는 신망있는 분이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 돼야"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3102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1.08
335 심상정 후보, 땀의 정의 실현을위한 7대 노동공약 발표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913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1.08
334 [기자회견문] 심상정 후보, 노동공약발표 기자회견 전문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286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1.08
333 심상정 후보, 박근혜 후보의 단일화 비판에 대한 입장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957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1.08
332 심상정, 투표시간 연장캠페인 연설 전문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838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1.08
331 진보정의당 투표시간 연장캠페인 “투표율은 민주주의의 건강지수”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3009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1.08
330 박원석 대변인, 김재철 사장 해임부결 외압 /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법원판결 관련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3477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1.08
329 [정책논평] 오바마 재선, 시진핑 체제 출범과 다짐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495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1.08
328 이지안 부대변인, 안대희위원장, 단일화가 문제라면 결선투표제 도입이 정답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609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1.08
327 강형구 부대변인, 박근혜 후보, MB와 ‘언론장악 바통터치’ 하나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559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1.08
326 강형구 부대변인, 범죄 집단으로 전락한 청와대, 주범을 밝혀라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693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1.08
325 이지안 부대변인, '근혜님 꽃'타령, 이 정도면 신앙 수준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2842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1.08
324 박원석 대변인, 박근혜 단일화 비판·민주당 해저터널계획·현대노조파괴공작 관련

대변인실 2012.11.08     3260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