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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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84554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491 | 심상정 후보, “모든 자원을 중소기업에 집중해야” 대변인실 2012.11.21 275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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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1 |
490 | 2차 전국위원회 노회찬.조준호 공동대표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2.11.21 305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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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1 |
489 | 강형구 부대변인, 전기료가 없어 촛불켜고 자다 숨지는 비극, 더 이상은 안 된다 대변인실 2012.11.21 273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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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1 |
488 | 이정미 대변인, 오전 현안 브리핑 (부재자 신고 첫날, 심상정 후보 토론요청 등) 대변인실 2012.11.21 301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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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1 |
487 | 심상정 후보 “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수준이 그 나라 민주주의의 품격” 대변인실 2012.11.21 280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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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1 |
486 | 심상정 후보 “엄마의 심정으로 절벽에 선 절망감 느껴” 대변인실 2012.11.21 2971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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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1 |
485 | 심상정 대선 후보 11월 21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2.11.20 3186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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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
484 | 심상정 쌍용차 고공농성장 방문 "여러분들이 무사히 땅에 안착하도록 최선다할 것" 대변인실 2012.11.20 3074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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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
483 | 진보정의당 심상정선대위 21일 (수) 일정 대변인실 2012.11.20 2981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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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
482 | 심상정 후보, 21일 강원도지역 방문 대변인실 2012.11.20 296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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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
481 | 박원석 대변인, ILO, 70대자살, 월성1호, 4대강균열, 새누리 단일화 비난 등 대변인실 2012.11.20 369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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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
480 | 심상정 후보, “수화를 공식 언어로 인정하고 제2외국어로 지정해야” 대변인실 2012.11.20 328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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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
479 | 이지안 부대변인, 비리검사 파문, 한상대총장의 즉각사퇴를 촉구한다 대변인실 2012.11.20 2684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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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
478 | 노회찬 공동대표 “정책.가치 연합 무색할 정도로 정치공학적 단일화만 논의돼" 대변인실 2012.11.20 321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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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