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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167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중독, 당장 멈추지 않으면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킬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6     29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6
16166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축하, 연구자들의 처우 문제제기 외면하지 말아야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6     24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6
16165 졸속 인공지능육성법, 세계 최초에 눈멀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하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6     21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6
16164 문화제와 노숙 농성까지 강경 진압, 윤석열 정부는 시민이 예비 범죄자로 보입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6     15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6
16163 전세사기 특별법·김남국 방지법 등 본회의 결과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5.25     21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5.25
16162 이정미 대표,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지원 , 야당 정쟁 운운 발언 관련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5.25     24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5
16161 우크라 위한 포탄 수십만발 이송 보도 관련, 정부는 ‘살상무기 지원 없다’는 입장 분명히 밝혀야 [이재랑..

대변인실 2023.05.25     1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5
16160 있지도 않은 유서 대필 의혹으로 언론임을 포기한 월간조선, 조선NS. 석고대죄 하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..

대변인실 2023.05.25     18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5
16159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호위함 부산항 입항은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5     21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5
16158 국민의힘의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요청은 노동시장 이중구소 해소 약속 파기 선언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5.25     232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5.25
16157 위메이드 국회 출입기록 공개, 국회의원·보좌진 전면적 전수조사 추진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5.25     255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5.25
16156 전세사기 피해자 4번째 극단적 선택, 보완 입법 조속히 진행해야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5     17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5
16155 이정미 대표, ‘정의당 혁신재창당 사회비전 연속토론회-민주주의’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5.25     30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5
16154 이정미 대표, 한국여성의정 ‘남녀동수의 날’ 선포식 축사

대변인실 2023.05.25     2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