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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37520   0

공보팀 2025.06.03
655 이정미 대변인, 인수위 1차 인선,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등 브리핑

대변인실 2012.12.27     2765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2.27
654 이지안 부대변인, 외대노조 수석부지부장, 벌써 다섯 번째 절망의 죽음을 애도한다

대변인실 2012.12.27     2393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7
653 박원석 원내대변인, 2013년 예산안에 대한 당 입장  [1]

대변인실 2012.12.27     2973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2.27
652 진보정의당 12월 27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2.12.26     2325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6
651 이정미 대변인, '윤창중 임명철회 요구' 묵묵부답,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

대변인실 2012.12.26     2339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2.26
650 이정미 대변인, "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"

대변인실 2012.12.26     2047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6
649 [기자회견문] 노동자.서민의 좌절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조치와 행동을 촉구한다.   [1]

대변인실 2012.12.26     2281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6
648 당 지도부, 故 최강서.이운남 추모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26일(수) 총집중

대변인실 2012.12.24     2580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4
647 진보정의당 12월 25일(화)~26일(수) 주요일정

대변인실 2012.12.24     2393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4
646 이정미 대변인,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성탄절을 기원한다

대변인실 2012.12.24     2192     1

대변인실 2012.12.24
645 노회찬 공동대표 “노동자 연쇄자살, 대선결과 실망감 겹쳐 문제 증폭”

대변인실 2012.12.24     2736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4
644 [긴급 기자회견문] 노동자들의 잇따른 희생을 막기 위한 긴급행동에 나서야 합니다

대변인실 2012.12.23     4056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3
643 노회찬 “박근혜 정부가 우리사회 약자 폭력으로 짓밟아도 좋다는 신호탄은 아니다"

대변인실 2012.12.23     3026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3
642 진보정의당 12월 22일(토)/23일(일)/24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2.12.21     2763     0

대변인실 2012.1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