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181 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,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31     39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1
16180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보고 관련 [강은미 의원 (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)]

대변인실 2023.05.31     3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1
16179 북한 정찰위성 발사 및 대피 경계경보 오발령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31     2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1
16178 이정미 대표, 가족구성권 3법 발의 기자회견 발언문

대변인실 2023.05.31     33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1
16177 이정미 대표, 김기현 대표 노란봉투법 sns 글 관련 온라인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5.30     27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0
16176 간호법 부결,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입법부 권한을 내팽개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30     229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0
16175 국민권익위의 가상자산 전수조사 방침, 양당은 적극 협조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5.30     190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5.30
16174 금천구 교제 폭력 살인, 입법 공백을 메우지 않고는 추가 피해 막을 수 없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30     2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0
16173 ‘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’ MBC 기자 및 사무실 압수수색, 언론 탄압의 신호탄이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30     20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0
16172 윤석열 정부-한동훈 장관은 언론의 자유를 '날릴' 생각입니까 [강은미 원내대변인]

원내공보국 2023.05.30     275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23.05.30
16171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, 최고수위의 징계로 임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30     2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0
16170 굴종외교 넘어 꼴불견 외교, 대한민국 영토에 욱일기가 나부끼게 하다니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30     19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30
16169 이정미 대표,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sns 메시지

대변인실 2023.05.26     24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6
16168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5.26     2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5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