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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87650   0

공보팀 2025.06.03
801 이정미 대변인, 이동흡 자진사퇴 촉구/서초구 청원경찰 돌연사 관련 서면 브리핑

대변인실 2013.01.25     285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5
800 진보정의당, 26일 쌍용차 희망버스에 함께 올라

대변인실 2013.01.25     252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5
799 노회찬 공동대표, 당정체성 찾기 집담회 발제 인사말

대변인실 2013.01.25     254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5
798 노회찬 공동대표, “진보정의당, 집권 목표로 한국형 사민주의 정립해야”

대변인실 2013.01.25     328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5
797 박원석 원내대변인, 김용준 ‘법치’ 검증 / 1월 임시국회서 쌍용차 국정조사해야

원내공보국 2013.01.25     245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5
796 진보정의당 1월 25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01.24     233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4
795 심상정 노동자살리기특위 위원장, “이한구, 오히려 쌍용차 정상화 방해”

대변인실 2013.01.24     237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4
794 이지안 부대변인, 고용노동부는 이마트 특별근로감독 결과 밝히고 위법행위 엄중 처벌해야

대변인실 2013.01.24     225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4
793 이정미 대변인,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/ 고 장준하 선생 무죄선고 환영 등  [1]

대변인실 2013.01.24     317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4
792 진보정의연구소, 당 정체성 찾는 2차 집담회 개최

대변인실 2013.01.24     246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4
791 진보정의당 의원단, 쌍용차 정상화 다짐하며 국회 농성 잠정 마무리 기자회견

원내공보국 2013.01.24     2573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4
790 노회찬 공동대표, “쌍용차 국정조사, 지금 쌍용차 경영진이 왈가왈부할 문제 아니다

대변인실 2013.01.24     272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4
789 노회찬 공동대표, 이소헌 신임 최고위원 16차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

대변인실 2013.01.24     291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4
788 [현장스케치] 진보정의당 의원들이 국회 바닥에서 잠을 청한 사연?

원내공보국 2013.01.23     248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