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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36866   0

공보팀 2025.06.03
823 진보정의당 1월 31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093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22 이지안 부대변인, 개콘 행정지도로 방송통신심의위는 개그맨들의 아이디어 뱅크가 되려는가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187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21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는 총리 인사에 대해 사과해야/이동흡 버티기,MB결자해지 필요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682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20 이지안 부대변인, 보은특사에 이은 보은훈장, MB 측근잔치로 국정농단하나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050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19 노회찬 “김용준, 오늘 중 인수위원장직도 사퇴해야”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511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18 심상정 “김용준 사퇴, 박근혜가 사과해야”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185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17 이정미 대변인, 김용준 총리후보자 사퇴 관련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1794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29
816 진보정의당 1월 30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214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5 [기자회견문] 심상정 노동자살리기 특위위원장,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는 책임있게 실시돼야 합니다.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165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4 박원석 원내대변인, 오늘 의총결과 / MB측근사면, 최악의 선례 / 삼성 불산사고)

원내공보국 2013.01.29     261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9
813 이정미 대변인, 기아차 비정규지회 故윤주형씨의 명복을 빈다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237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2 이지안 부대변인, 대한민국에서 삼성은 치외법권 지대인가?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205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1 이정미 대변인, MB 설특사 명단 발표/김용준 후보자 비리 의혹 관련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307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0 29일(화) 제1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

원내공보국 2013.01.29     203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