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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88317   0

공보팀 2025.06.03
983 박원석 원내대변인 (이한구 직권상정 요청 / 진영 후보자 복지공약 후퇴 관련)

원내공보국 2013.03.07     2682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3.07
982 이지안 부대변인, 5.16 즉답회피 장관후보자들의 역사인식 부끄럽다

대변인실 2013.03.07     2508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7
981 천호선 최고위원, 3/7 원음방송 인터뷰 전문

대변인실 2013.03.07     2765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7
980 조준호 공동대표, 27차 최고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03.07     2406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7
979 진보정의당 3월 7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03.06     2462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6
978 이정미 대변인,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정전협정 백지화 등 시사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6     2896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6
977 이정미 대변인,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 사망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6     3034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6
976 이지안 부대변인,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고발, 철저한 수사, 처벌로 역사적전례 남겨야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598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5
975 진보정의당 3월 6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444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5
974 이지안 부대변인, 망신살 뻗친 윤창중, 청와대 품격 위해 자진사퇴하라  [1]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3248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5
973 박원석 원내대변인 (대통령.새누리 양보안 내놔야 / 국회사무처 비정규직 처우개선)

원내공보국 2013.03.05     2703     1

원내공보국 2013.03.05
972 이지안 부대변인, 구미 공단 내 구미케미칼 염소누출 사고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69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5
971 이지안 부대변인, 압박통치 시작한 박대통령, 역지사지 필요하다

대변인실 2013.03.05     2370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3.05
970 이정미 대변인, 이마트 하도급 직원 1만명 정규직 전환 관련

대변인실 2013.03.04     242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3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