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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33599   0

공보팀 2025.06.03
952 진보정의당 3월 1일(금)/2일(토)/3일(일)/4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02.28     254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8
951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, 4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02.28     264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8
950 삼성 X파일 사건을 국민의 법정에 세우겠다  [1]

대변인실 2013.02.28     338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8
949 이정미 대변인, 진보정의당 전국위, 4.24 노원병 재보선 후보내고 적극대응하기로

대변인실 2013.02.28     303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8
948 이정미 대변인, 이마트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적발 관련

대변인실 2013.02.28     2431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2.28
947 박원석 원내대변인 (새누리, 부적합 장관 후보 대통령 전해야 / 분양가상한제 폐지)

원내공보국 2013.02.28     2639     1

원내공보국 2013.02.28
946 노회찬 공동대표, 2/28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전문

대변인실 2013.02.28     291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8
945 조준호 공동대표, 노회찬 공동대표 특별사면 긴급토론회 인사말

대변인실 2013.02.27     282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7
944 진보정의당 2월 28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02.27     237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7
943 박원석 원내대변인 (장관 청문회 관련 / 박근혜 정부조직법 과욕, 국정공백 장기화)

원내공보국 2013.02.27     263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2.27
942 이정미 대변인, 오늘 윤성규·유진룡·유정복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

대변인실 2013.02.27     267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7
941 이지안 부대변인, 정부여당 아집과 정치력부재가 부른 국정파행, 박대통령 정치력보여야

대변인실 2013.02.27     242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7
940 노회찬을 살리자는 7만의 목소리가 모이다

대변인실 2013.02.27     266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7
939 이지안 부대변인, 정부조직개편 지연 원인은 박근혜정부의 미래부 키우려는 과욕 때문

대변인실 2013.02.26     256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