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16209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6     32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6
16208 정부여당 ‘동일노동·동일임금’ 법제화 추진, 저임금 노동자 살리는 노동구조로 개선되어야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5     334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5
16207 정의당-미국녹색당 간담회 관련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5     25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5
16206 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적발, 엄벌하되 ‘시민단체 때리기’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5     19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5
16205 이래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내정, 고이고 고였다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5     201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5
16204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정의당-미국 녹색당 간담회 인사말

대변인실 2023.06.05     328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5
16203 국민의힘은 선관위 채용 비리 원포인트 국조에 조속히 공조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5     18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5
16202 이정미 대표·배진교 원내대표 외, 제58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6.05     327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5
16201 이정미 대표, 정의당 전국위원-지역위원장 합동토론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23.06.03     233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3
16200 의원직 사고 팔고, 당대표 선출도 돈봉투로 한국 정치 이래야 되겠습니까.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2     31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2
16199 ‘MB 아바타’인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, 언론황폐화의 한길로 가자는 것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2     172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2
16198 사상 첫 대법관 제청 거부권 검토 중이라는 윤 대통령, 삼권분립은 머릿속에 지운 지 오래 [이재랑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2     235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2
16197 한덕수 총리와 국민의힘,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의 목소리에 어민 생업 운운 [위선희 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2     206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2
16196 어린이병원 ‘소화병원’ 휴일 진료 중단, 시급한 의료 공백의 대안 마련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

대변인실 2023.06.02     170     0

대변인실 2023.06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