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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

공보팀   2025.05.01   2623   0

공보팀 2025.05.01
819 노회찬 “김용준, 오늘 중 인수위원장직도 사퇴해야”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439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18 심상정 “김용준 사퇴, 박근혜가 사과해야”

대변인실 2013.01.30     2097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30
817 이정미 대변인, 김용준 총리후보자 사퇴 관련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1743     1

대변인실 2013.01.29
816 진보정의당 1월 30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210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5 [기자회견문] 심상정 노동자살리기 특위위원장,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는 책임있게 실시돼야 합니다.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160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4 박원석 원내대변인, 오늘 의총결과 / MB측근사면, 최악의 선례 / 삼성 불산사고)

원내공보국 2013.01.29     250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9
813 이정미 대변인, 기아차 비정규지회 故윤주형씨의 명복을 빈다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231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2 이지안 부대변인, 대한민국에서 삼성은 치외법권 지대인가?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200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1 이정미 대변인, MB 설특사 명단 발표/김용준 후보자 비리 의혹 관련

대변인실 2013.01.29     297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9
810 29일(화) 제1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

원내공보국 2013.01.29     196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9
809 진보정의당 1월 29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01.28     219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8
808 박원석 원내대변인, 김용준 ‘아들사랑’ 검증돼야 / 절친사면.멘토사면 / 쌍차해법)

원내공보국 2013.01.28     2624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1.28
807 이정미 대변인, MB측근 사면/민주당 노사정협의체 제안/한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

대변인실 2013.01.28     281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8
806 노회찬, "대통령 특별사면, 새누리당이나 인수위가 진정으로 반대하고 있는지 의문"

대변인실 2013.01.28     271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1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