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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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 공보팀   2025.05.01 2525 0 |
공보팀 | 2025.05.01 |
845 | 진보정의당, 5일 현판식 및 입주식 가져 대변인실 2013.02.04 263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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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4 |
844 | [기자회견문] 쌍용차 휴무(무급)자는 확약서를 폐기하고 당당하게 공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! 대변인실 2013.02.04 214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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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4 |
843 | 이지안 부대변인, MB-박당선인, 이동흡 폭탄 돌리기 그만해야 대변인실 2013.02.04 235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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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4 |
842 | 이정미 대변인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관련/한진重 사태 등 관련 대변인실 2013.02.04 290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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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4 |
841 | 이지안 부대변인, 대선개입 반성은커녕 고소 남발하는 국정원의 적반하장 대변인실 2013.02.04 226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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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4 |
840 |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 19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02.04 273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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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4 |
839 | 진보정의당 2월 2일(토)/3일(일)/4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02.01 245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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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1 |
838 | 이정미 대변인, 김용준 사태는 朴의 밀봉·깜깜이 인사스타일 때문 대변인실 2013.02.01 198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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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1 |
837 | [기자회견문] 제대로 된 검증 없는 제주해군기지의 불법 건설강행은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. 대변인실 2013.02.01 193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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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1 |
836 | 이정미 대변인, 한진重 故 최강서씨 빈소 강제진압/지도부 제주해군기지 불법 강행 등 대변인실 2013.02.01 265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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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1 |
835 |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과 경찰의 ‘짜고치는 고 스 톱’ 대변인실 2013.02.01 219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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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2.01 |
834 | 진보정의당 2월 1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01.31 2263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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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31 |
833 | 박원석 원내대변인 (2월 임시국회 여야합의 유감 / 의원단 제주강정 방문 관련) 원내공보국 2013.01.31 2474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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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31 |
832 | [기자회견문] 심상정 노동자살리기특위 위원장, 쌍용차 국정조사 없는 임시국회 대단히 유감이다 대변인실 2013.01.31 1847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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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1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