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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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2 | 진보정의당 12월 27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2.12.26 2129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51 | 이정미 대변인, '윤창중 임명철회 요구' 묵묵부답, 새로운 불통의 시작인가 대변인실 2012.12.26 2151    1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50 | 이정미 대변인, "박근혜 당선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라" 대변인실 2012.12.26 1870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49 | [기자회견문] 노동자.서민의 좌절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긴급한 조치와 행동을 촉구한다. [1] 대변인실 2012.12.26 2124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6 |
648 | 당 지도부, 故 최강서.이운남 추모 및 노동현안 해결 촉구 26일(수) 총집중 대변인실 2012.12.24 2285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4 |
647 | 진보정의당 12월 25일(화)~26일(수) 주요일정 대변인실 2012.12.24 2213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4 |
646 | 이정미 대변인,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이 치유되는 따뜻한 성탄절을 기원한다 대변인실 2012.12.24 2013    1 |
대변인실 | 2012.12.24 |
645 | 노회찬 공동대표 “노동자 연쇄자살, 대선결과 실망감 겹쳐 문제 증폭” 대변인실 2012.12.24 2416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4 |
644 | [긴급 기자회견문] 노동자들의 잇따른 희생을 막기 위한 긴급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대변인실 2012.12.23 3909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3 |
643 | 노회찬 “박근혜 정부가 우리사회 약자 폭력으로 짓밟아도 좋다는 신호탄은 아니다" 대변인실 2012.12.23 2717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3 |
642 | 진보정의당 12월 22일(토)/23일(일)/24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2.12.21 2565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1 |
641 | 강형구 부대변인, "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 님의 죽음을 애도한다" 대변인실 2012.12.21 2493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1 |
640 | 노회찬·조준호 공동대표 9차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2.12.21 2876    0 |
대변인실 | 2012.12.21 |
639 | 진보정의당 12월 21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2.12.20 2355    1 |
대변인실 | 2012.12.20 |